[빅뉴스]연변 이곳에 '비룡조' 나타나!

대박사건 2023-05-26

5월 16일, 천교령삼림공안분국 장가점파출소 경찰은 순찰중 국가2급보호야생동물 들꿩을 발견했는데 동북사람들은 이를 '비룡조'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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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조'는 뼈가 길고 구부러져 룡골과 같으며 발은 비늘이 있고 룡발과 흡사하다. '비룡조'란 이름은 그의 외모뿐만 아니라 청나라의 건륭황제에서 유래한 것이다. 건륭황제는 들꿩을 매우 좋아했는데 왜냐하면 들꿩은 육질이 매우 부드럽고 맛이 좋으며 보신에도 효과적이여서 '비룡조'라 불렀다. 알아본 데 따르면 '비룡조'는 자연계에서 새강송계과에 속하는데 잘 날지 못하며 늘 바람을 등진 산비탈이나 거꾸로 된 나무 옆에서 활동한다. 식성이 아주 잡다하고 일반적으로 두마리가 쌍으로 이동하기에 '산림원앙'이라는 아름다운 이름도 갖고 있다.

천교령삼림공안분국 장가점파출소 소장 류소복은, 최근년간 공안기관에서는 야생동물보호 법률법규선전을 부단히 강화하여 림구 군중의 보호의식이 점차 제고되고 야생동물 개체수가 뚜렷이 증가되였으며 동북호랑이, 동북표범 등 국가야생보호동물도 경상적으로 천교령림구에 나타난다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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