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전직 대통령 전두환의 

손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부모인 전재용·박상아 부부를 

비난하는 내용이 SNS에 퍼졌다.

-손자-

아버지 전재용씨가 배우 박상아와 외도를 한 탓에 엄마가 암에 걸렸다고 주장.

“아버지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10년 동안 해외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박상아씨와 바람을 피웠다그 뿐 아니라 유흥업소의 이 여자 저 여자들을 만나고 다니며 외도를 했다. 어머님은 그런 아버지 때문에 병이 들었다. 암수술을 여러 번 하셨다. 어머님이 아프셔서 제 삶이 없어졌다.제 친어머니는 피해자다.

박상아 전재용 부부

"현재 전재용 씨는 미국 시민권을 

따려는 법적 절차를 밟고 있는 상태다.

한국에서 서류를 조작해 

자신이 범죄자가 아니라고

지금 현재 미국에서 시민권을 받으려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법의 감시망에서 도망가기 위해 

현재 한국에서 전도사라는 

사기행각을 벌이며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