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양성’이 나타나지 않은 사람들, 어떤 상황일가?
왜 어떤 사람들은 아직까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을가?
‘양성’이 나타나지 않은 데는 여러가지 상황이 존재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방역조치를 특별히 잘하여 감염되지 않았을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면역기능이 좋아 백신을 맞은 후 산생된 보호성 항체수가 여전히 높은 수준에 처해있어 쉽게 감염되지 않았을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감염된 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무증상감염자로서 스스로도 감염되였는지 모를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이번 전염병상황전에 이미 감염되여 체내에 항체가 생겼으나 스스로 주의하지 않았을 수 있다.
‘양성’이 나타나지 않았다면 신종코로나백신을 접종할 필요가 있는가?
·백신접종은 중증, 사망 등을 예방하는 면에서 좋은 효과를 갖고 있다.
·만약 강화접종조건에 도달하면 최대한 빨리 강화접종을 해야 한다.
·금기증이 없고 신체조건이 허락되는 로인들은 특히 하루빨리 접종해야 한다.
·강화접종으로 신체 면역기억세포를 활성화시키고 항체수준을 높일 수 있다.
심리전문가 방법 제시
·최대한 규칙적인 생활, 충분한 수면, 건강한 음식, 적당한 운동을 유지해야 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정보를 선별, 식별할 줄 알며 초조해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적극적인 사유를 유지하고 합리하게 기분을 풀 줄 알아야 하며 많이 소통하고 교류해야 한다.
·‘양성’ 여부를 막론하고 개인보호를 잘하고 정상적으로 일에 몰두하고 생활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
설련휴 감염고봉 출현하지 않아! 바이러스가 사라진 것일가?
설기간 또 한차례 감염고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이런 상황은 출현하지 않았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사스’처럼 이렇게 사라진 것일가? 전문가들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의 류행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단지 감염고봉이 이미 어느정도 집단면역을 형성했을 뿐이며 현재 낮은 수준의 류행으로 인해 모두가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표시했다. 따라서 우리는 계속 건강보호를 잘 해야 하고 방심해서는 안된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전국 신종코로나바이러스전문가조 성원, 북경대학 공공위생학원 류행병학 및 위생통게학과 연구원 류각은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주요하게 우리 나라의 백신접종률이 이미 비교적 높은 수준(주동면역)에 도달했고 음력설 전에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감염되면서 각 성급 행정구역에서 감염고봉(자연면역)을 안정적으로 넘겨 군체의 혼합면역장벽을 빠르게 형성했기 때문에 음력설에는 전염병 고봉기가 출현하지 않았다.
사실 바이러스가 계속 남아서 류행하고 있지만 낮은 수준의 류행일 뿐이다. 중국질병통제예방센터 공식사이트는 1월 25일 전국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상황을 발표했는데 양성자수는 2022년 12월 22일(694만명)에 정점을 찍은 후 점차 감소해 2023년 1월 23일(설날 둘째날)에는 최저 1.5만명에 달했고 양성검출률이 2022년 12월 25일(29.2%)에 정점을 찍은 후 점차 감소해 1월 23일에는 5.5%로 떨어졌다.
전국의 입원환자도 크게 줄고 있다. 상술한 통지에 따르면 2023년 1월 5일 162.5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23일 24.8만명으로 떨어졌다. 중증환자도 1월 5일의 12.8만명에서 23일의 3.6만명으로 72.0% 감소했다. 이것은 감염정점은 지났지만 전염병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음을 설명해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최신 통보! 전국 전염병 이미 낮은 류행수준에 진입
1월 30일 오후,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보도발표회를 소집하여 음력설기간 전염병에방통제 관련 정황을 소개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대변인 미봉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음력설기간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관련 부문은 봉사보장을 지속적으로 잘했는바 광범한 의무일군과 각 업종 일군들이 일터를 지켰고 예방통제사업이 평온하고 질서 있었으며 ‘을류 전염병 을급 관리’조치의 락착도 효과적이였다. 현재 전국의 전체적 전염병상황은 이미 낮은 류행수준에 진입했고 각지 전염병상황도 안정적으로 하락하는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음력설후 귀성인파가 증가함에 따라 교통수단 등 인원밀집장소의 상시화 전염병예방통제를 잘하고 개인보호를 계속하여 잘해야 한다.
·농촌은 여전히 현재 전염병예방통제에서의 핵심이다. 관건적 고리를 주목하고 중점군체의 건강모니터링을 잘해야 하며 대중들의 진료와 약사용 수요를 전력으로 보장해야 한다.
·출입경인원이 증가함에 따라 전염병예방통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전염병 류행추세와 바이러스변이 등 정황을 동적으로 장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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