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김정은 대한민국에 또 무슨 짓으 했느가 보쇼

북한이 오늘(1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오늘 오전 6시 45분쯤부터 07시 03분쯤까지 북한이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 미사일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단거리 탄도미사일은 30여 킬로미터 고도로, 350여 킬로미터를 날았고 속도는 음속의 6배로 탐지됐다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 당국이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최근 일주일 사이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4차례 발사했습니다.
지난달 25일에는 평안북도 태천 일대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고, 같은 달 28일에도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평양 순안 일대에서, 29일에도 연이어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평안남도 순천 일대에서 각각 동해상으로 발사했습니다.
올해 들어 탄도미사일만 20차례 발사했고 순항미사일은 2차례 발사했습니다.
최근 잇따른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한국과 미국, 그리고 한미일 3국 간 연합 훈련에 대한 반발 성격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한미 해군은 지난달 26일부터 나흘간 동해 상에서 미 핵추진항공모함인 로널드 레이건함 등을 동원한 해상 연합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어 어제도 독도 동쪽 동해 공해상에서 한미일 3국이 잠수함을 추적, 탐지하는 상황을 가정한 연합 대잠 훈련을 했습니다.
이번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에도 김승겸 합참의장과 폴 라캐머라 연합사령관은 공조 회의를 통해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군 당국은 최근 북한의 연이은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며, 이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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