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중국 결국 러시아에 이런 결정 내렸슴다 !

장쥔 유엔 주재 중국대사. /뉴스1

중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영토 병합 추진에 침묵하고 나섰다.

1일 국제연합(UN) 발표에 따르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영토 병합에 반대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표결에서 중국의 기권, 러시아의 거부권(반대표) 등으로 채택되지 않았다.

미국이 발의한 이번 안보리 결의안에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점령지에 대해 추진하는 영토 병합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영토 변경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현재 도네츠크, 루한스크, 자포리자주, 헤르손주 등 우크라이나 내 점령지 4곳의 합병 선포를 강행한 상태다. 러시아 병합 주민 투표도 진행했다.

장쥔 유엔 주재 중국 대사는 기권 이유를 놓고 각국의 주권과 영토의 완전성 존중, 유엔 헌장의 취지와 원칙 준수 등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한 중국 정부의 기존 입장을 재차 밝혔다.

그러면서 조기 휴전과 긴장 완화, 협상을 위한 공간 확보 등을 기권의 명분으로 언급했다. 중국은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 추진에도 비슷한 이유로 기권했다.

한편 미국은 위협이나 무력을 사용해 다른 국가나 영토를 합병하는 것은 유엔 헌장에 어긋난다는 입장이다. 러시아의 거부권이 없는 유엔 총회 결의안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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