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명 배우, 임신한 21살 연하 아내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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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꽃보다 남자 '유성화원'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중국 배우 왕둥이 가정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ETtoday)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왕둥의 22살 연하 아내 아네플은 SNS를 통해 왕둥이 가정폭력을 행사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배우 왕둥(王東, 43)은 '유성화원', '다이아몬드 러버', '여군초상식'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사랑받은 중국의 유명 배우다.


그는 지난 2021년 지금의 아내 아네플(Annepple, 21)과 결혼해 10개월 된 딸 신디(Cindy)를 두고 있다. 이는 그의 세 번째 결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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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플이 공개한 영상은 충격적이었다. 왕둥은 영상에서 아네플에게 폭언과 폭행을 가했다. 물건을 집어 던지기도 했다.


아네플은 왕둥이 방을 나간 뒤 경찰에 신고했으며 그가 다시 돌아와 그녀의 휴대전화를 빼앗았다고 주장했다.


그녀가 신고한 사실을 알고 화가 난 왕둥은 "같이 죽고 싶냐"라며 아네플의 목을 조르기까지 했다.


그는 경찰이 문을 두드리기 시작한 후에야 아네플을 놓아줬다.


공개된 아네플의 상태는 심각했다. 그녀의 머리카락은 두피가 보일 정도로 빠져 있었으며 팔과 다리에 멍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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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플은 왕둥이 경찰서에서 돌아와 다시 구타를 했다고 전했다.


특히 한 누리꾼이 게시물에 "왕둥과 원나잇을 했다"라는 댓글을 달자 아네플은 "알고 있다"라면서 "왕둥이 임신 중 바람을 피웠다"라고 폭로해 논란은 거세졌다.


비난이 이어지자 왕둥은 지난 27일 폭행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당시 내 행동에 대해서는 사과드린다. 하지만 더 이상 괴롭히거나 협박을 하지 않는다. 나도 한때 우리의 삶에 대한 기대를 했고 열심히 노력했으며 (아내와의) 비정상적인 관계를 돌려놓으려고 노력했다"라면서 이것이 사건의 전부이자 진실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의 사과에도 누리꾼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누리꾼들은 "이게 무슨 형편없는 사과냐", "가정학대범이면서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있지 않다", "자신을 용서하는 게 참 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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